
우선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플라스틱과 재활용 문제라서 더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다. 폐기물 발생은 증가할수록 이를 처리하는 과정의 과부하가 생길 확률이 높아지고 또 그럴수록 재활용되는 비율 또한 떨어질 것이라는 사실은 자명하지만 눈으로 확인하니 더욱 심각하게 느껴졌다. 평소 할 수 있는 한 적극적으로 재활용을 하면서도 결국 이렇게 재활용에 신경 쓸 일을 덜 만들면 되는 것이 아닌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게 먼저 아닌가에 대해서 고민했는데 이가 더 피부로 와닿을 수밖에 없는 강의였다. 또 미세 플라스틱 문제에 대해서도 참치캔을 현미경으로 보면 수십 개의 플라스틱 파편들을 발견할 수 있다는 기사가 떠오르기도 했다. 이렇게 플라스틱 자체가 대체되거나 완벽히 재활용되고 인간의 능력으로 오염을 통제하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상 결국 절대적으로 사용량을 줄이고 규체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이후 플라스틱 오염이 얼마나 심각한지, 그리고 그것을 억제하기 위해서 국제적이고 국가적인 협력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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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플라스틱과 재활용 문제라서 더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다. 폐기물 발생은 증가할수록 이를 처리하는 과정의 과부하가 생길 확률이 높아지고 또 그럴수록 재활용되는 비율 또한 떨어질 것이라는 사실은 자명하지만 눈으로 확인하니 더욱 심각하게 느껴졌다. 평소 할 수 있는 한 적극적으로 재활용을 하면서도 결국 이렇게 재활용에 신경 쓸 일을 덜 만들면 되는 것이 아닌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게 먼저 아닌가에 대해서 고민했는데 이가 더 피부로 와닿을 수밖에 없는 강의였다. 또 미세 플라스틱 문제에 대해서도 참치캔을 현미경으로 보면 수십 개의 플라스틱 파편들을 발견할 수 있다는 기사가 떠오르기도 했다. 이렇게 플라스틱 자체가 대체되거나 완벽히 재활용되고 인간의 능력으로 오염을 통제하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상 결국 절대적으로 사용량을 줄이고 규체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이후 플라스틱 오염이 얼마나 심각한지, 그리고 그것을 억제하기 위해서 국제적이고 국가적인 협력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