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이버스]영리더십 아카데미 8주차 후기

박수진
20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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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차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탄소중립 녹색성장의 도전적 과제”

박호정 고려대학교 식품자원경제학과 교수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도전과제

지속가능한 경제성장과 지속가능한 환경의 동시적 달성

기후위기에 대비한 기후적응 투자 역량 제고

인구절벽, 재정절벽, 연금절벽을 넘어설 수 있는 비전 제시

21세기 포스트 서계화에서의 에너지안보 + 국가안보 역량 확보



“수소경제로의 전환과 기회 창출”

조홍종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혼소발전 - 두 종류 이상의 연료를 혼합해 연소시킴으로써 전기를 생산하는 것.

탄소중립의 필수 기술 수는 현재 대비 2050년에 약 6.5배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

재생에너지는 생산비용과 이송비용이 중요함.

전기에너지를 이송하려면 송전로를 많이 설치해놓아야 함. 배터리의 경우는 무겁고, 이동도 힘듦.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으로 수소를 저장, 수소에너지의 경우 기체이기 때문에 가벼워 이송비용이 적게 듦.

수소경제의 필요성

탄소중립 실현: 국내 제한적인 재생에너지 환경 속에서 청정수소 생산 및 활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체계 완성, 출력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를 보완할 수 있고 시공간적 제약이 없는 에너지 캐리어 역할 담당

에너지 안보 확립: 화석연료에 대한 국가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자체 생산을 통한 에너지 안보 확립, 현재 산유국 중심의 에너지 패권을 재패하고 에너지 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신산업 육성: 경제적 파급 효과는 2050년 기준 1,319조 원 규모이며, 56.7만의 일자리가 창출, K-배터리/반도체에 이은 K-수소를 통한 시장 선점이 필요


미국의 경우 중국에게 뺏긴 에너지 패권을 되돌리려는 목적을 가지고 강력한 정책을 펼치고 있음. 10년 간 청정수소 산업에 보조금, 세금혜택(수소차 운전자에게)을 주고 있음.

수소산업의 Value-Chain

수소의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주기 가치사슬이 구축되어야 유기적이고 연쇄적으로 산업 육성이 가능함.

수소산업의 Value-Chain(생산)

현재 Gray수소에 의존하고 있으며 향휴 청정수소가 증가될 전망임. 아직까지는 그린수소가 제일 비싼 편임.

그린수소 가격은 전기료, 수전해장치 가격, 수전해 가동률에 의하여 가격 저감 가능.

수소산업의 Value-Chain(도입)

현재 국내 청정수소의 공급한계로 인하여 해외 도입 수소에 대한 의존도는 상당기간 유지, 확대될 전망. 도입 수소는 유럽과 아시아가 경쟁하게 될 전망.

수소산업의 Value-Chain(운송)

수소 수요가 없는 초기에는 기체수소가 중심임. 하지만 현재 액화 및 수소배관 중심으로 유통 인프라 구축 전환을 추진 중임.

대용량/장거리 유통에는 액화/배관 유통이 경제적임.

수소산업의 Value-Chain(인프라)

배관 인프라 확대 & 수소충전소 확대

수소산업의 Value-Chain(활용-모빌리티)

다양한 모빌리티에 수소 활용, 특히 장거리 수소버스/트럭 등에 유리

수소산업의 Value-Chain(활용-연료전지발전)

연료전지: 전기효율 42-60%, 전기+열 복합효율 60-90%

수소산업의 Value-Chain(활용-수소발전)

수소+LNG 혼소 발전소 => 미래에는 수소 전소 발전소로 진화

GE, Siemens, 미쯔비시는 수소터빈 개발 중, 두산에너지빌리티도 도전 중

수소액화 -253, 수소 운반선이 없기 때문에 암모니아로 합성하여 운반하고 크래킹이용 수소로 변환도 가능

수소산업의 Value-Chain(활용-수소혼소발전)

K-taxomony 250g/CO2eq를 맞추기 위해서는 수소:LNG=3:1

LNG-수소 혼소 발전 기술

수소산업의 Value-Chain(산업)

수소의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주기 가치사슬이 구축되어야 유기적이고 연쇄적으로 산업 육성이 가능함.


정책 제언

국내 주력산업(반도체, 석유화학, 철강, 시멘트 등)은 에너지다소비, 수출주력이며 대부분 난감축산업

산업의 탄소중립은 대부분 난감축산업이므로 수소로 연료 대체하는 것이 중요

열분야 전환은 수소가 유일한 대안

수소경제 육성을 위한 초기 대규모 지원책 필요

전세계는 이미 청정에너지 자국산업화 드라이브

수소전주기에 걸친 글로벌 leading company 육성정책, vertical integration이 필수

정부지원: 생산공제, 투자공제, 직접 R&D 투자, 예타면제 기준 완화

금융지원: 녹색금융, 친환경펀드, 수소펀드

인력양성: 산학협동 프로그램, 수소전문인 양성기관, 수소공대 등

다양한 방식의 수소생산을 통하여 경제적인 청정수소 생산이 궁극적 목표

※ 해당 게시물 내용은 기후변화센터의 공식 입장이 아닌, 작성자 개인의 의견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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