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 YOUTH+]0522 고려대 스쿨어택 후기

조민선
2023-05-24

부끄럽지만 요청하신 프로필사진을 올립니다! 자연친화적인 배경에서 찍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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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는 제로웨이스트 캠퍼스를 선언해서 기대하는 마음에 학교 축제에 방문하였습니다.

특히, 전주 주말에 지역 축제(안산 ESG축제)에 방문해서 지역 축제에서의 다회용기 사용이 잘 되고 있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고 왔었기 때문에 더 아쉬움이 남는 축제였습니다.

제로스테이션만 가져다두면 제로웨이스트 캠퍼스가 되는걸까요?

제로웨이스트 캠퍼스에 대한 실망만 높아진 아주 아쉬운 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제로웨이스트 캠퍼스가 제로스테이션을 이벤트성으로 여는 느낌을 준 것이 가장 큰 아쉬움입니다.

서울대 사례도 있듯, 모든 부스가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적극적인 축제였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요즘은 다회용기 사용을 위해 업체에서 부스가 요청하는 수만큼 다회용기를 가져와 수거함을 가져다두고 수거해가서 직접 세척하는 좋은 사례들이 많은데 비해 고려대에서 준비한 것은 미흡했습니다.

제로웨이스트 캠퍼스 선언이 이루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서 준비가 미흡하다?

선언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 잘 준비할 필요가 있었을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지대는 제로웨이스트 캠퍼스 선언도 하지 않았으니 부럽기도 했습니다.

오늘 학생지원팀 팀장님과 그린캠퍼스 제안 문제로 직접 면담을 하고 왔습니다만 학교가 그린캠퍼스에 얼마나 적극적이지 않는지만 열심히 듣고온 것 같아요..

고려대는 제로웨이스트 캠퍼스 선언도 했으니까 지원도 빵빵하게 친환경적인 도전을 더 해나갈 수 있을 거 같아서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유스 분들과 유세이버스, 연구원님들과도 얘기해볼 수 있는 스쿨어택이라 더 기억에 남을 거 같습니다.

환경과 관련된 이야기 많이 나눠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느끼는 바도 너무 많지만 부럽기도 한 축제였습니다.

※ 해당 게시물 내용은 기후변화센터의 공식 입장이 아닌, 작성자 개인의 의견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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