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이버스]기후변화 영리더십 아카데미 후기

박민기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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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4월 4일부터 6월 13일까지 약 2달, 매주 화요일마다 기후변화 리더십 강연을 참여해 들었다. 기후질서, 플라스틱 오염 대응, 수소경제, 폐기물 관리 등 매주 다른 주제에 관해 각 분야의 교수님이나 전문가님들의 강연을 들었다. 탄소중립과 온실가스 배출 감축이라는 큰 틀은 같았지만, 소주제에 따라 에너지는 어떻게 처리되어야하는지, ESG 시장은 어떠한지 등 전반적으로 많은 산업의 입장에서 얘기를 들어볼 수 있어서 너무나 좋은 기회였고 유익했다. 3번 정도는 오프라인으로 참여해 대기업의 원우님들과 소통하며, 전문가(발표자)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나도 지식과 인성을 꾸준히 쌓아 저러한 위치에서 발표하고 또 더 잘 이해하고 싶었다. 왜냐하면 처음 듣는 얘기도 많고 용어도 많다 보니 나의 부족함도 많이 느꼈다. 오프라인 강연을 참여한 서울 엠버서더 강남은 너무나 쾌적했고, 제공해주신 저녁도 맛있었다. 빙그레 상무님께서 매주 강연 전, 아이스브레이킹 느낌으로 빙그레 아이스크림이나 요거트를 제공해주신 것도 기억에 남는다. 

 현 사회는 계속된 발전과 화석연료의 사용을 지속하면서 환경 오염과 기후 변화의 심각한 위기를 초래하였다. 하지만, 기업의 입장에서는 경제적 이익과 성장을 1순위로 두면서 환경까지 고려애햐 하므로 앞으로는 다양한 신산업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기술의 발전이 더욱 핵심 요소처럼 느껴졌는데, 이는 기업에게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효율을 가져오면서도, 환경에 친환경적인 기술이라면 양쪽 모두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더 이상 환경과 발전은 상호 대립적인 관계가 아닌 것이다. 그래서 CCUS 기술, 수소에너지, smr 소형원전 등의 강연이 기억에 남으며, 우리나라도 이러한 산업에 투자하고 발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 해당 게시물 내용은 기후변화센터의 공식 입장이 아닌, 작성자 개인의 의견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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