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클리마투스 컬리지입니다.
연립∙단독주택에서 열심히 분리수거한 재활용품!
어디로 흘러가서 어떻게 쓰일까요?

이번에 U-Savers 15기가
한 재활용품 선별장을 견학했다고 하는데요.
함께 그 후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활용품 선별장에서는
단독·연립주택에서 하나의 비닐봉투에 재활용품을 담아 버리면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재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 및 처리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1차 선별: 작업자분들이 박스 종이류, 비닐 필름류, 불용품 선별
기계 선별: 풍력과 발리스틱으로 재활용품 무게에 따라 선별

2차 선별: 자력 및 유리병의 색깔, 캔 재질에 따라 선별
3차 선별: 광학, 근적외선으로 플라스틱을 PET, PP, PE, PS로 분류·압축

게다가 2009년 하반기부터는 기계적 처리를 통해
가연성 폐기물을 고형 연료(SRF; Solid Refuse Fuel)로
제조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고형 연료는 지역난방 시설, 보일러 시설, 제철소 등에서
화석연료 대체 에너지로 활용된다고 합니다.
폐기물이 에너지로 재탄생할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하죠?

잠깐! 혹시 폐기물 소각시설에서
몸에 좋지 않은 다이옥신과 같은 오염물질이 나오지는 않을까
걱정되신다고요?
강도 높은 규제와 저감 장치로
오염물질이 나오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하니
모두 안심해 주세요!

궁금한 게 많았던 U-Savers 15기는 QnA 시간을 가졌습니다.
Q. 매장내 플라스틱 컵 사용 금지로 실제 배출량이 감소했나요?
A. 크게 감소했다고 보기엔 어렵습니다.
일회용 플라스틱 컵은 전체 배출량에서 굉장히 미미한 수준이거든요.
Q. 그렇다면 배출이 많은 것은 무엇인가요?
A. 가장 많이 배출되는 건 비닐입니다.
Q. 수거된 재활용품들을 합쳐서 처리하는 과정에서 세척과 분리 배출이 유의미한가요?
A. 네. 배출 상태가 좋아지고 10년 전보다 악취가 훨씬 감소했습니다.
Q.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A. 쓰레기 배출 자체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쓰레기는 버리면서 소각을 반대하는 것은 모순이니까요.
Q. 재활용품 처리장을 운영하면서 아쉬운 부분이 있나요?
A. 재활용품 처리장을 기피시설로 여겨
지역마다 님비현상이 발생하고 신·증설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처리장은 지역민의 생활과 복지를 위해 꼭 필요한 시설입니다.
처리장을 향한 부정적인 인식 전환과 정부의 제도적 지원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원회수시설을 견학해 보니,
실제로 우리가 사용하는 재활용품들이 이렇게 체계적으로 선별되고
그 중 일부는 고형 연료로 탄생하는 과정을 듣고 보니까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
마지막으로 U-Savers 15기 친구들의
재활용품 선별장 견학 후기를 듣고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U-Savers 15기 강지영
재활용품 선별과 처리 과정을 직접 보면서 확실히 배울 수 있었어요.
악취와 더위 속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이 대단했고
덕분에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음에 감사했어요.
U-Savers 15기 박서영
연립주택에 사시는 할머니께서 분리 배출되어
수거∙처리되는 아파트와 다르게
하나의 비닐 봉투에 담아 버리시는 것을 보고
어떤 공정 과정으로 처리될까 궁금했는데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우리 사회에 이점만 가득한 자원회수시설!
정말 우리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시설이죠?
1.5︒C의 기적을 이뤄 나갈
클리마투스 컬리지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클리마투스 컬리지입니다.
연립∙단독주택에서 열심히 분리수거한 재활용품!
어디로 흘러가서 어떻게 쓰일까요?
이번에 U-Savers 15기가
한 재활용품 선별장을 견학했다고 하는데요.
함께 그 후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활용품 선별장에서는
단독·연립주택에서 하나의 비닐봉투에 재활용품을 담아 버리면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재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 및 처리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1차 선별: 작업자분들이 박스 종이류, 비닐 필름류, 불용품 선별
기계 선별: 풍력과 발리스틱으로 재활용품 무게에 따라 선별
2차 선별: 자력 및 유리병의 색깔, 캔 재질에 따라 선별
3차 선별: 광학, 근적외선으로 플라스틱을 PET, PP, PE, PS로 분류·압축
게다가 2009년 하반기부터는 기계적 처리를 통해
가연성 폐기물을 고형 연료(SRF; Solid Refuse Fuel)로
제조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고형 연료는 지역난방 시설, 보일러 시설, 제철소 등에서
화석연료 대체 에너지로 활용된다고 합니다.
폐기물이 에너지로 재탄생할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하죠?
잠깐! 혹시 폐기물 소각시설에서
몸에 좋지 않은 다이옥신과 같은 오염물질이 나오지는 않을까
걱정되신다고요?
강도 높은 규제와 저감 장치로
오염물질이 나오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하니
모두 안심해 주세요!
궁금한 게 많았던 U-Savers 15기는 QnA 시간을 가졌습니다.
Q. 매장내 플라스틱 컵 사용 금지로 실제 배출량이 감소했나요?
A. 크게 감소했다고 보기엔 어렵습니다.
일회용 플라스틱 컵은 전체 배출량에서 굉장히 미미한 수준이거든요.
Q. 그렇다면 배출이 많은 것은 무엇인가요?
A. 가장 많이 배출되는 건 비닐입니다.
Q. 수거된 재활용품들을 합쳐서 처리하는 과정에서 세척과 분리 배출이 유의미한가요?
A. 네. 배출 상태가 좋아지고 10년 전보다 악취가 훨씬 감소했습니다.
Q.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A. 쓰레기 배출 자체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쓰레기는 버리면서 소각을 반대하는 것은 모순이니까요.
Q. 재활용품 처리장을 운영하면서 아쉬운 부분이 있나요?
A. 재활용품 처리장을 기피시설로 여겨
지역마다 님비현상이 발생하고 신·증설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처리장은 지역민의 생활과 복지를 위해 꼭 필요한 시설입니다.
처리장을 향한 부정적인 인식 전환과 정부의 제도적 지원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원회수시설을 견학해 보니,
실제로 우리가 사용하는 재활용품들이 이렇게 체계적으로 선별되고
그 중 일부는 고형 연료로 탄생하는 과정을 듣고 보니까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
마지막으로 U-Savers 15기 친구들의
재활용품 선별장 견학 후기를 듣고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U-Savers 15기 강지영
재활용품 선별과 처리 과정을 직접 보면서 확실히 배울 수 있었어요.
악취와 더위 속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이 대단했고
덕분에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음에 감사했어요.
U-Savers 15기 박서영
연립주택에 사시는 할머니께서 분리 배출되어
수거∙처리되는 아파트와 다르게
하나의 비닐 봉투에 담아 버리시는 것을 보고
어떤 공정 과정으로 처리될까 궁금했는데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우리 사회에 이점만 가득한 자원회수시설!
정말 우리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시설이죠?
1.5︒C의 기적을 이뤄 나갈
클리마투스 컬리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