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이버스][5주차] 기후변화영리더십 아카데미 5주차 강연후기

서지연
2023-05-08

<5주차 복습>

 

1강 : 글로벌 ESG 공시 동향 및 국내 현황 : ISSB 중심 논의

 

ISSB는 IFRS 재단의 하위 기구로, 기업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 측면의 정보를 보고서로 공개하도록 하는 국제적인 지침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최근 국내외에서 ESG를 포함한 사회적 책임경영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ISSB를 비롯한 ESG 공시에 대한 기준과 요구사항이 계속해서 강화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현재 국내에서는 기업의 자발적인 ESG공시를 돕기 위해서 KCGS등 국내 기관에서 ESG평가 지표를 개발하고 있고, 여러 기관들 역시 ESG관련 지표를 바탕으로 여러 의사결정을 내리는 등 ESG를 중요한 경영성과 지표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강 : 원우기업 ESG경영 사례 발표

 

한국중부발전, KB, SK그룹에서 실시하고 있는 ESG경영 사례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각 그룹은 ESG경영에 대한 적극적인 사례를 보여주고 있었다. 한국중부발전의 경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각종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발전과 에너지 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KB그룹또한, ESG경영을 중요 경영전략으로 삼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금융상품 개발 및 여러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SK그룹 또한 지속가능경영 확산을 위해 그린본드 발행과 같은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투자하는 등 다양한 제도와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와 같은 기업들의 노력을 통해 ESG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으며 지속가능한 경영을 추구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6주차 예습>

 

1강: EU탄소국경조정(CBAM)과 우리의 대응

 

EU는 2019년 그린딜을 발표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달성을 목표로 하였다. 이를 위해 2020년 유럽연합에서는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탄소국경조정(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을 발표하였다. 이는 EU 내에서 생산된 상품 뿐만 아니라, 수입상품에 대해서도 탄소세를 부과하는 것이다. 이 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대비 55% 감축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할 것이다. 이러한 EU의 탄소국경조정은 세계적으로 탄소중립화 이슈가 대두되는 가운데, 국제적인 논의를 이끌어 낼 것이다.

우리나라는 2021년에 탄소중립을 선언하였으며,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EU처럼 국가 전체적인 탄소중립을 위해 국경조정방안을 제시한 것은 아니며, 기업들을 중심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EU의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발전 가능성이 있다.

 

2강 : 자발적 탄소시장의 확대와 국내 활용 방안

 

자발적 탄소시장이란 기업이나 국가가 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해 탄소배출권을 자유롭게 거래하는 시장이다. 이 시장에서의 증서의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되며, 증서를 매입하여 이를 취득하는 기업이나 국가는 환경규제에 따른 제한을 피하거나 감축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2015년부터 탄소배출권 거래를 위한 자발적 탄소시장이 운영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규모는 작고, 활용도가 높지 않다. 기업들을 중심으로 탄소중립을 위해 노력을 하는 우리나라의 경우, 탄소배출권 거래를 위해 국내에서도 규모가 큰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또한, 탄소배출량 측정 및 감축 대책 검증 등을 위한 제도 등 탄소배출권 거래를 위한 규제와 제도를 체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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