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이버스][5주차] 기후변화 영리더십 아카데미 개인 후기

한비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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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기업들은 어려워하고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였다. 특히 개선되지 않은 부분이나 친환경적이지 않은 수치를 공개해야 한다는 점에서 더욱 그럴 것 같다. 그러나 기후 위기 문제는 어쩔 수 없이 기업에게 부담이 되는 이슈이다. 기존에 해오던 방식으로 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후 문제를 위기로만 받아들인다면 그 태도가 기업의 앞으로 나아갈 길의 걸림돌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기후 위기는 피할 수 없는 큰 흐름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외려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개선 방안을 생각하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인지 이후 원우분들의 ESG 사례 발표에서도 환경 문제를 단순히 사회 환원이라기보다는 어쩌면 이득을 위해서도 적극 활용해야 하는 분야로 보고 있음이 느껴졌다. 그래서 한국중부발전의 사례 발표가 기억에 남았다. 사실 화력 발전이라는 분야는 ESG는 고사하고 곧 가동 중단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발표를 들으며 그들 나름대로 환경 활동을 위해 애쓰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또 동시에 토론 시간에 화력 발전소는 폐쇄를 앞두고 있는데 앞으로는 이 시설이나 인력을 어떻기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 들어왔는데, 여러가지를 시도하고 있지만 잘 되지 않은 것도 많다며 수소와 관련해 다양한 유치를 추진할 것이라는 대답을 들었다. 환경적 활동이 상생으로 계속 이어질 수 있는 방향에 대해서 고민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

※ 해당 게시물 내용은 기후변화센터의 공식 입장이 아닌, 작성자 개인의 의견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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