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소중립 녹색성장 時代와 First Korea
0. 느낀 점
서두와 관련하여 원래 원전에 대해 부정적이었는데, 지금이 수단을 가릴 만한 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탄소중립을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에 동의하게 되었다. 또, 탄소중립 구현을 위한 전 세계 다양한 국가들의 구체적인 계획과 협의, 노력, 그리고 실천 현황을 정확한 수치와 언어로 확인하며 조금씩 나아지고 있긴 하지만 상황의 심각성에 비해 아직 충분히 적극적이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탄소중립을 위해 ‘사람’이 관건이라는 대목에서 나는 이토록 급변하는 혼란의 시대에 어떤 위치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고민하게 된다.
1. 탄소중립 구현의 중요성
RE 100을 주도해온 Climate Group의 Helen Clarkson, 독일 연방정부 기후특사 (Climate Envy, State Secretary)의 제니퍼 모건 등의 전문가들은 원전을 포함한 모든 에너지와 기술에 열린 입장으로서 탄소중립 구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상과 현실의 조화가 어려움을 이야기했다. 백악관에서는 미국의 새로운 주도권 확보를 위해 탄소중립 산업 주도권 IRA를 포함한 3가지 핵심 기술을 밝혔으며, 대한민국 칼럼에서도 미래강국의 기본 조건으로 ABCD (Advanced Bio Climate Digital)을 제시하였다.
2. 탄소중립 녹색성장의 본격화
탄소중립 녹색성장의 본격화를 위해 한국, 일본, 미국, 중국 등의 국가가 탄소중립 목표를 발표했으며, 맥킨지의 추정에 따르면 2050년까지 연평균 매년 9조 달러의 투입(글로벌 GDP의 8%)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미국의 IRA 등에 대응하여 영국, 호주, 캐나다, 일본도 다양한 녹색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집트에서 개최되었던 COP 27에서는 재생에너지 투자의 명문화, 중동 산유국의 Post Oil 투자 전략 발표 등이 이루어졌으며, 한국과 관련하여 ‘한-UAE 넷 제로 동맹’이 이루어진 바 있다.
3. 대한민국의 정책 방향: NDC 계획을 중심으로
현 정부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정책의 기본 방향은 책임 있는 실천, 질서 있는 전환, 혁신 주도 전진을 바탕으로 한 탄소중립의 토대 구축이다. 2022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 시행에 따라 2023년에 발표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기본계획(NDC 기본계획)에 따르면
1)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를 40% 감축하고
2) 원전과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수요 효율화를 추진하며
3) 탄소중립을 새로운 기회로 삼아 에너지 전환, 산업, 건물, 수송, 농축수산, 폐기물, 수소, 흡수원, CCUS, 국제감축 부문에서 기술 확보, 투자지원, 제로에너지건축물(ZEB) 및 그린리모델링, 에너지 효율 향상 등의 주요 감축 과제를 통해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한다.
이외에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위원회의 5대 기본 방향에 따라 부처별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탄소중립 정책의 이행점검 및 환류 체계 강화 (Rolling Plan)를 진행할 예정이다.
4. 현실적 문제와 타개책
온실가스의 궤적을 살펴보았을 때, 2020년 후반부터 녹색기술이 본격화하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2030 탄소중립을 이루는 것이 다소 어려워 보이며 2030년까지 8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장기적 이득을 위한 단기적 비용의 감당을 고민하는 것이 한국의 과제로 남아있다. 강연에서는 기술 혁신 및 ‘인내자본(Patient Capital)’ 확보가 관건이며 이를 가능케 하는 enabling leadership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이에 따라 한국의 미래 안전과 번영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더 큰 대한민국’의 형성이 필요하며, 문제 해결의 핵심은 결국 ‘사람’인 만큼 기업과 사회, 그리고 개인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디지털 기반의 탄소중립과 대전환
0. 느낀 점
개인적으로 지나친 기술 개발이나 AI의 과도한 발달을 부정적으로 보기에 ‘디지털 사회혁신이 마냥 좋기만 한 것인가?’라는 의문은 여전히 남아있다. 하지만 1차, 2차, 3차를 거쳐 오며 발달한 도시의 모습과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변화를 고려했을 때 AI의 활용은 불가피한 것으로 생각되기에 앞으로 우리는 ‘인간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이 무엇인가?’, ‘자연과 기술은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야 할 것인가?’에 관한 고민을 반드시 해야 할 것 같다.
1. 디지털 사회혁신
디지털 사회혁신의 비전은 혁신적인 디지털 융합 기반 기술 확보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사회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것이다. 디지털 탄소중립은 ICT 자체의 에너지 효율화와 에너지 디지털화 기술의 활용을 통한 에너지 소비 절감을 기대한다.
2. 탄소시장
기후변화 0.5도의 의미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유도 정책 수단으로 탄소가격제(Carbon Pricing)가 있다. 탄소배출권거래제(Emission Trading Scheme)와 탄소세(Carbon Tax)를 중심으로 한 탄소배출권 시장은 해외 거래액 5배 증가(20년 기준, 17년 대비), 국내 3,790억 원으로 성장(18년 기준, 15년 139억 원)를 보았을 때 큰 성장을 이루었다. 그러나 온실가스 배출량 또한 꾸준히 증가해 왔으며, 특히 한국은 2023년 탄소국경세를 6.100억 원가량 지불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3. 디지털 기반 탄소중립
탄소중립과 관련한 글로벌 동향은 CES 2022년에 코로나, 디지털 대전환으로 첨단 기술에 대한 대중의 수용성 한계가 극복되는 추세로, 탄소 중립 등의 사회문제 해결에 ICT 기술이 적극적으로 도입·적용되었다. 이어 CES 2023년에서도 지속가능성과 ESG 경영을 강조하면서 삼성 Calm Tech, SK Net Zero 등 효율적 에너지 관리, 자연환경 보존, 에너지 및 탄소 절감 등과 관련하여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최신 기술들이 공개되었다. 장비 업체, 칩셋 업체들은 기업별 차별화 기술로 에너지 절감 기술을 적극 홍보하였으며, 글로벌 기업의 전체적인 동향을 파악하였을 때, 글로벌 빅테크는 협력업체와 함께 탄소중립 경영을 실현하려 하면서
1) 고객에게 탄소중립을 위한 제품을 생산, 공급하며
2) 자체 프로세스와
3) 협력사의 탄소중립 대응 전환을 진행하고 있다.
4. 국가 R&D 방향: 디지털 탄소중립 R&D
1) Digital Innovation
2) ICT Utilizing
3) Greening ICT
4) O&M
탄소중립 녹색성장 時代와 First Korea
0. 느낀 점
서두와 관련하여 원래 원전에 대해 부정적이었는데, 지금이 수단을 가릴 만한 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탄소중립을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에 동의하게 되었다. 또, 탄소중립 구현을 위한 전 세계 다양한 국가들의 구체적인 계획과 협의, 노력, 그리고 실천 현황을 정확한 수치와 언어로 확인하며 조금씩 나아지고 있긴 하지만 상황의 심각성에 비해 아직 충분히 적극적이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탄소중립을 위해 ‘사람’이 관건이라는 대목에서 나는 이토록 급변하는 혼란의 시대에 어떤 위치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고민하게 된다.
1. 탄소중립 구현의 중요성
RE 100을 주도해온 Climate Group의 Helen Clarkson, 독일 연방정부 기후특사 (Climate Envy, State Secretary)의 제니퍼 모건 등의 전문가들은 원전을 포함한 모든 에너지와 기술에 열린 입장으로서 탄소중립 구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상과 현실의 조화가 어려움을 이야기했다. 백악관에서는 미국의 새로운 주도권 확보를 위해 탄소중립 산업 주도권 IRA를 포함한 3가지 핵심 기술을 밝혔으며, 대한민국 칼럼에서도 미래강국의 기본 조건으로 ABCD (Advanced Bio Climate Digital)을 제시하였다.
2. 탄소중립 녹색성장의 본격화
탄소중립 녹색성장의 본격화를 위해 한국, 일본, 미국, 중국 등의 국가가 탄소중립 목표를 발표했으며, 맥킨지의 추정에 따르면 2050년까지 연평균 매년 9조 달러의 투입(글로벌 GDP의 8%)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미국의 IRA 등에 대응하여 영국, 호주, 캐나다, 일본도 다양한 녹색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집트에서 개최되었던 COP 27에서는 재생에너지 투자의 명문화, 중동 산유국의 Post Oil 투자 전략 발표 등이 이루어졌으며, 한국과 관련하여 ‘한-UAE 넷 제로 동맹’이 이루어진 바 있다.
3. 대한민국의 정책 방향: NDC 계획을 중심으로
현 정부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정책의 기본 방향은 책임 있는 실천, 질서 있는 전환, 혁신 주도 전진을 바탕으로 한 탄소중립의 토대 구축이다. 2022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 시행에 따라 2023년에 발표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기본계획(NDC 기본계획)에 따르면
1)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를 40% 감축하고
2) 원전과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수요 효율화를 추진하며
3) 탄소중립을 새로운 기회로 삼아 에너지 전환, 산업, 건물, 수송, 농축수산, 폐기물, 수소, 흡수원, CCUS, 국제감축 부문에서 기술 확보, 투자지원, 제로에너지건축물(ZEB) 및 그린리모델링, 에너지 효율 향상 등의 주요 감축 과제를 통해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한다.
이외에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위원회의 5대 기본 방향에 따라 부처별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탄소중립 정책의 이행점검 및 환류 체계 강화 (Rolling Plan)를 진행할 예정이다.
4. 현실적 문제와 타개책
온실가스의 궤적을 살펴보았을 때, 2020년 후반부터 녹색기술이 본격화하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2030 탄소중립을 이루는 것이 다소 어려워 보이며 2030년까지 8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장기적 이득을 위한 단기적 비용의 감당을 고민하는 것이 한국의 과제로 남아있다. 강연에서는 기술 혁신 및 ‘인내자본(Patient Capital)’ 확보가 관건이며 이를 가능케 하는 enabling leadership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이에 따라 한국의 미래 안전과 번영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더 큰 대한민국’의 형성이 필요하며, 문제 해결의 핵심은 결국 ‘사람’인 만큼 기업과 사회, 그리고 개인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디지털 기반의 탄소중립과 대전환
0. 느낀 점
개인적으로 지나친 기술 개발이나 AI의 과도한 발달을 부정적으로 보기에 ‘디지털 사회혁신이 마냥 좋기만 한 것인가?’라는 의문은 여전히 남아있다. 하지만 1차, 2차, 3차를 거쳐 오며 발달한 도시의 모습과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변화를 고려했을 때 AI의 활용은 불가피한 것으로 생각되기에 앞으로 우리는 ‘인간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이 무엇인가?’, ‘자연과 기술은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야 할 것인가?’에 관한 고민을 반드시 해야 할 것 같다.
1. 디지털 사회혁신
디지털 사회혁신의 비전은 혁신적인 디지털 융합 기반 기술 확보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사회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것이다. 디지털 탄소중립은 ICT 자체의 에너지 효율화와 에너지 디지털화 기술의 활용을 통한 에너지 소비 절감을 기대한다.
2. 탄소시장
기후변화 0.5도의 의미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유도 정책 수단으로 탄소가격제(Carbon Pricing)가 있다. 탄소배출권거래제(Emission Trading Scheme)와 탄소세(Carbon Tax)를 중심으로 한 탄소배출권 시장은 해외 거래액 5배 증가(20년 기준, 17년 대비), 국내 3,790억 원으로 성장(18년 기준, 15년 139억 원)를 보았을 때 큰 성장을 이루었다. 그러나 온실가스 배출량 또한 꾸준히 증가해 왔으며, 특히 한국은 2023년 탄소국경세를 6.100억 원가량 지불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3. 디지털 기반 탄소중립
탄소중립과 관련한 글로벌 동향은 CES 2022년에 코로나, 디지털 대전환으로 첨단 기술에 대한 대중의 수용성 한계가 극복되는 추세로, 탄소 중립 등의 사회문제 해결에 ICT 기술이 적극적으로 도입·적용되었다. 이어 CES 2023년에서도 지속가능성과 ESG 경영을 강조하면서 삼성 Calm Tech, SK Net Zero 등 효율적 에너지 관리, 자연환경 보존, 에너지 및 탄소 절감 등과 관련하여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최신 기술들이 공개되었다. 장비 업체, 칩셋 업체들은 기업별 차별화 기술로 에너지 절감 기술을 적극 홍보하였으며, 글로벌 기업의 전체적인 동향을 파악하였을 때, 글로벌 빅테크는 협력업체와 함께 탄소중립 경영을 실현하려 하면서
1) 고객에게 탄소중립을 위한 제품을 생산, 공급하며
2) 자체 프로세스와
3) 협력사의 탄소중립 대응 전환을 진행하고 있다.
4. 국가 R&D 방향: 디지털 탄소중립 R&D
1) Digital Innovation
2) ICT Utilizing
3) Greening ICT
4) 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