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CC 보고서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과거 100년 미래 기상/기후 데이터> 유희동 기상청장
IPCC: 가장 과학적으로 기후변화에 관련된 결과를 내는 모임
8차 보고서에는 이전보다 심각해진 것에 대한 내용이 들어갔음
여기서 중요한 것? 바로 기상기후데이터 ..
기후변화는 데이터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 학과 교수님들이 수도 없이 언급한 내용이라 익히 알고 있었는데, 기상 분야에선 데이터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상기하게 됨.
이제는 기후변화를 모르는 사람은 없음 .. but 추후 닥칠 변화들이 과연 진짜 그럴 것인지에 대한 의심을 하게 됨 .. why? 카더라가 너무 많거든 ..
사람들은 보통 예측에만 관심을 가짐. 예를 들어 nature지 같은 저널에 올라오는 논문의 경우 비슷한 결과면 더 자극적인 결과를 publish 해 주는 경향이 있음.
여기서 문제 .. 과거를 못 보고 왜 50년 후 100년 후에만 관심을 가져? 진짜 중요한 건 과거의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지 연구하는 것임!
과거의 데이터는 양적/질적으로 안 좋은 게 팩트임. But 진짜 분석해야 하는 건 과거 데이터들이 어떤 값을 보여주고 있는지, 그래서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분석하는 것이다.
실제로 학교에서 수강 중인 파이썬 강의에서 과거의 데이터를 직접 가져 와 시각화하여 분석하는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데, 과거의 데이터는 상대적으로 부실하다. 기상기후 분야에서 진정한 인재가 되기 위한 관건은 언급하신대로 과거의 데이터를 읽을 줄 아는 사람임을 공부하면서 느낀다. 교수님께서도 누누이 언급하시는 부분이지만 단순히 시각화를 할 줄 아는 건 의미가 없음. 파이썬에 코드를 입력할 줄 아는 사람은 많지만 진짜 그 데이터를 분석하고 실용적인 정보로 만들 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But 직접 해 보니 쉽지 않음 .. 인재 발굴을 위한 교육이 필요할 듯. <- 단순히 기상 인재를 발굴하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기후변화를 정확하게 읽어낼 줄 아는 사람을 육성하는 것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대응?
ex. 비닐하우스 .. 농업과 대기과학을 복수전공하고 있어 비닐하우스도 제법 친숙한 편이라 흥미로웠다. 가온 비닐하우스나 뽀족한 지붕의 비닐하우스 모두 좋지만 실제 농가에 도입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비용 문제인데, 이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의 지원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데이터에 맞게 대응 방법도 바뀌어야 하는데, 개인의 영역으로 넘어가서 개인이 스스로 대응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침이다? <- 달걀이 먼저인지 닭이 먼저인지와 같은 정답이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좋은 토론 주제가 될 듯.
<IPCC 보고서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과거 100년 미래 기상/기후 데이터> 유희동 기상청장
IPCC: 가장 과학적으로 기후변화에 관련된 결과를 내는 모임
8차 보고서에는 이전보다 심각해진 것에 대한 내용이 들어갔음
여기서 중요한 것? 바로 기상기후데이터 ..
기후변화는 데이터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 학과 교수님들이 수도 없이 언급한 내용이라 익히 알고 있었는데, 기상 분야에선 데이터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상기하게 됨.
이제는 기후변화를 모르는 사람은 없음 .. but 추후 닥칠 변화들이 과연 진짜 그럴 것인지에 대한 의심을 하게 됨 .. why? 카더라가 너무 많거든 ..
사람들은 보통 예측에만 관심을 가짐. 예를 들어 nature지 같은 저널에 올라오는 논문의 경우 비슷한 결과면 더 자극적인 결과를 publish 해 주는 경향이 있음.
여기서 문제 .. 과거를 못 보고 왜 50년 후 100년 후에만 관심을 가져? 진짜 중요한 건 과거의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지 연구하는 것임!
과거의 데이터는 양적/질적으로 안 좋은 게 팩트임. But 진짜 분석해야 하는 건 과거 데이터들이 어떤 값을 보여주고 있는지, 그래서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분석하는 것이다.
실제로 학교에서 수강 중인 파이썬 강의에서 과거의 데이터를 직접 가져 와 시각화하여 분석하는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데, 과거의 데이터는 상대적으로 부실하다. 기상기후 분야에서 진정한 인재가 되기 위한 관건은 언급하신대로 과거의 데이터를 읽을 줄 아는 사람임을 공부하면서 느낀다. 교수님께서도 누누이 언급하시는 부분이지만 단순히 시각화를 할 줄 아는 건 의미가 없음. 파이썬에 코드를 입력할 줄 아는 사람은 많지만 진짜 그 데이터를 분석하고 실용적인 정보로 만들 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But 직접 해 보니 쉽지 않음 .. 인재 발굴을 위한 교육이 필요할 듯. <- 단순히 기상 인재를 발굴하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기후변화를 정확하게 읽어낼 줄 아는 사람을 육성하는 것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대응?
ex. 비닐하우스 .. 농업과 대기과학을 복수전공하고 있어 비닐하우스도 제법 친숙한 편이라 흥미로웠다. 가온 비닐하우스나 뽀족한 지붕의 비닐하우스 모두 좋지만 실제 농가에 도입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비용 문제인데, 이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의 지원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데이터에 맞게 대응 방법도 바뀌어야 하는데, 개인의 영역으로 넘어가서 개인이 스스로 대응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침이다? <- 달걀이 먼저인지 닭이 먼저인지와 같은 정답이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좋은 토론 주제가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