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수요일 아주 더운날, 나는 서울역 근처에 있는 알맹상점으로 향했다. 왜냐하면 유세이버스 기후행동팀 개인미션으로 재활용 할 수 있는 물건을 기부하는 제로웨이스트샵 방문을 하기 위해서다. 원래는 병뚜껑을 모아서 제출하려 했는데, 많이 모으지 못해서, 우유갑 으로 변경했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도
우유갑 20개를 모으면 재활용한 휴지를 1개 준다. 마찬가지로 알맹상점도 모은 우유갑으로 재활용휴지를 만든다고 했다. 제출하기 전에 깨끗하게 우유갑을 씻고 말려야한다.
또한 안 쓰는 텀블러 1개를 기부했으며, 고장난 충전기도 기부했다. 충전기는 나중에 피복을 벗겨 구리로 재생산 한다고 한다. 이날 나는 엄청나게 많은 제로웨이스트 상품을 구경했다. 병뚜껑으로 만든 치약짜개 등 이 있었다. 그리고 비건쿠키도 판매한다고 해서, 말린 바나나칩과 초코쿠키를 구매했다. g당 계산을 하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했다. 물품을 기부하면 스탬프를 찍어주는데 스탬프 10개를 모으면 상품이 있다고 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해서 선물을 받고야 말테다!




우유갑 20개를 모으면 재활용한 휴지를 1개 준다. 마찬가지로 알맹상점도 모은 우유갑으로 재활용휴지를 만든다고 했다. 제출하기 전에 깨끗하게 우유갑을 씻고 말려야한다.
또한 안 쓰는 텀블러 1개를 기부했으며, 고장난 충전기도 기부했다. 충전기는 나중에 피복을 벗겨 구리로 재생산 한다고 한다. 이날 나는 엄청나게 많은 제로웨이스트 상품을 구경했다. 병뚜껑으로 만든 치약짜개 등 이 있었다. 그리고 비건쿠키도 판매한다고 해서, 말린 바나나칩과 초코쿠키를 구매했다. g당 계산을 하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했다. 물품을 기부하면 스탬프를 찍어주는데 스탬프 10개를 모으면 상품이 있다고 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해서 선물을 받고야 말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