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이버스(U-SAVERS)[유세이버스 19기]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 WGGF 참석후기 (세션2: 저탄소 해양 교통의 미래)

정은서
2026-07-23
조회수 87

안녕하세요 🌷


지난 7.9 포항에서 개최된 세계녹색성장포럼 WGGF에 유세이버스 청년 기후활동가로서 참석하였습니다 🍀


그중 [세션2: 저탄소 해양 교통의 미래] 파트에서는 필리핀, 캐나다, 룩셈부르크, 인도 등 다섯 국가의 연사님들이 각자 의견을 피력하셨습니다. 연사별 주요 인사이트를 아주 간단히 정리해 보았어요  :D


마지막에 팀원들의 뜻깊은 솔직 후기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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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후기 ✏️

유세이버스 19기 기후교육팀 김민선: 해양교통 분야에서 저탄소화 전략을 어떻게 펼칠 수 있는지 궁금해서 이번 세션에 관심을 갖게 되었었다. 세션을 듣자 해양교통의 탈탄소화는 단순히 친환경 기술을 개발하는 것만으로는 실현되기 어렵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저탄소 연료의 안전성 검증뿐만 아니라 정부의 장기적인 정책 지원, 민간 투자, 도시와 항만 간의 국제협력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특히 포항도 기존의 철강·항만 산업을 친환경 산업으로 전환한다면 기후위기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유세이버스 19기 기후확산팀 서주영: 우리는 평소 해양교통 분야에서의 탄소중립을 이야기하면 연료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다루었다. 물론 연료가 가장 중요한 핵심적 요점이 될 수 있을지라도 이번 기회로 해양 생태계 측면에서 우리는 더욱더 생각해야 할 요소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우리나라, 포항 등 다양한 곳에서 해양 생태계와 관련하여 관심도 많아지고 있다. WGGF 포럼을 통해 더 성공적이고 좋은 모델들을 같이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제는 이를 활용하여 성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임무라 생각하며 앞으로의 발전에 같이 이바지하도록 모두가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유세이버스 19기 기후확산팀 정은서: 영어로 진행되는 세션이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집중해서 들으니 몇 가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지금껏 기후변화 해결을 위해 쓰레기 재활용, 대중교통 이용, 기업의 탄소감축 등 주로 ‘지상‘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에 주목해왔다면, 이번 세션을 통해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해양국가 대한민국이 녹색 해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익, 또 이를 위해서는 해상 무역을 이루는 수많은 나라들과 글로벌 협력을 지속해야 한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었다. 산호초, 그린 암모니아 등 현시점 저평가되어 있는 천연 자원들을 적극 활용하여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노력 역시 중요하게 여겨졌다. 교육학도로서 앞서 말한 것들이 시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는 미래 커리큘럼을 고민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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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게시물 내용은 (재)기후변화센터의 공식 입장이 아닌, 작성자 개인의 의견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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